태그 : Tone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설마 했던 POD-X3(0)2015.04.29
- 픽업 다시 낮춤(0)2014.10.15
- 펜더 기타, 픽업 높이 조절(0)2014.09.03
- (POD-X3)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로 피아노 톤 만들기(0)2014.04.23
- 0.73mm 피크(0)2013.12.14
- (녹음 TIP) 녹음을 할때는 실제로 들어갈 볼륨으로 기타톤을 잡자.(0)2013.11.27
- (POD-X3) fender, Stevie Ray Vaughan - Riviera Paradise 톤 흉내내기(0)2011.06.24
- (POD-X3) fender, feeling fine(alex hutchings) 톤 흉내내기(0)2011.06.24
- (POD-X3) Fender Stratocaster 를 위한 기타톤2 (하드락)(0)2011.04.25
- [POD-X3] 초킹시 우는 오버톤 만들기(펜더기타)(0)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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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23:30
오늘은 기타 소리가 평소와 달리 부드럽게 들린다.날씨 탓인가, 아니면 듣는 귀가 달라졌나, 아니면 기분 탓인가.종종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톤이 너무 부드러운 것 같아서 좀 선명하게 하려고 POD-X3 의 amp 시뮬레이터 수치를 보았더니,내가 그렇게 세팅을 했을 리가 없는데 Treble 수치가 한참 내려가 있었다.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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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23:01
한동안 픽업을 기타 줄에 바짝 붙도록 올려서 작업을 했는데, 금속성 소리가 강하고 다소 튀면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많이 들린다.특히 가요 곡의 반주에서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다시 픽업을 낮췄다.예전처럼 소리가 약간 부드러워지면서 반주에 더 잘 묻어난다.다이내믹함이 약간 부족해서 아쉬울 때도 있지만, 반주에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소리라는 점을 감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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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3 00:16
뭔가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 펜더 기타의 픽업 높이를 조절해 봤다.픽업을 바짝 올리면 좀 더 원초적인 소리가 난다.톤이 더 굵고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피킹을 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소리가 더 날카롭고 도드라지게 들리게 된다.헤비메탈을 연주한다면 이렇게 픽업(Pick-Up)을 줄에 닿을 정도로 바짝 올려 세팅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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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3 23:44
이번에 피아노 연주에 기타를 연주하는 녹음을 했는데, 피아노와 비슷한 톤의 기타소리를 만들어 보았다.참고할 사항을 미리 말해두자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모델이며 내부 배선에서 두개의 톤 노브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두 개의 톤 노브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펜더 기타와는 약간 다른 소리가 난다.원래 이 톤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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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22:17
처음에 메탈 음악을 주로 할 때는 1mm 피크를 사용했었는데, 후에 연주 장르도 바뀌고 기타 톤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중간(MEDIUM) 두께인 0.73mm 피크를 주로 사용한다.이래저래 모은 피크가 꽤 많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0.73mm ~ 0.88mm 피크는 위의 사진에 있는 게 전부다.‘깁슨’에서 나온 묘한 재질의 플라스틱 피크(아마도 셀룰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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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7 23:26
기존에는 기타 볼륨이 약간 큰 상태에서 녹음을 한 뒤, 마지막 믹싱 단계에서 볼륨 밸런스를 맞췄는데, 항상 녹음 할때의 기타톤과 믹싱 후 들리는 기타톤이 다르게 들리곤 했다.그냥 괜찮은 톤, 이쯤이면 되겠다 싶은 톤으로 녹음을 하지만, 막상 결과물에서는 약간 쏘거나 혹은 반대로 먹먹한 톤으로 들리는 것.기타톤은 같은 톤이라도 볼륨의 크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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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15:18
스티비 레이본(Stevie Ray Vaughan)의 And Double Trouble 앨범에 수록된 Riviera Paradise 라는 곡의 맑고 투명한 펜더 특유의 톤을 흉내내어 보았다.(비슷하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느낌은 비슷하게 잡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기타의 종류나 피킹 스타일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 수 있다.)이 톤은 어쩌면 펜더기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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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15:09
alex hutchings 가 feeling fine 이라는 곡에서 만들어 내는 거친듯한 fender 톤.똑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느낌을 비슷하게 잡아봤다.(기타 종류에 따라서 톤이 다르게 들릴 수 있다. 또한, 누엔도 등에서 별도로 Reverb 를 잡아 공간감을 추가할것)붙임1.(2011.06.27)좀더 클린한 소리를 원한다면, STOMP 에서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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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01:46
Fender Telecaster 를 흉내낸 첫번째 타입의 소리에 변형을 가했다.톤1 이 텔레캐스터 고유의 날카롭고 차가운 하드락의 소리라면, 이 톤은 중음대를 더 풍성하게 해서 좀더 따뜻하고 밝으며 꽉찬 느낌이 든다.애드립(솔로,Solo 연주) 용으로도 괜찮고, Delay 를 끈 상태에서는 리프나 배킹용으로도 괜찮다.특히, 프론트 픽업을 이용해서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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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0 16:34
2010.05.30(일)POD-X3 초킹시 우는 오버톤 만들기요지: 애드립시 너무 쏘지 않으면서 무난하지만, 초킹할때 마치 와우 걸린듯이 한번 넘어가는(우는) 톤.방법:AMP 세팅에서는 Presence 와 Treble 을 0 으로 놓아서 쏘지 않게 잡되, Mid 를 최고로 높여서 중후한 소리로 세팅.STOMP 세팅에서는, Drive 는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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