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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 (Resident Evil: Damnation, 2012)

간만에 보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다.과연 일본 CG 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일본 애니메이션 기술이(영화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고 있는 것 같다.‘2D’ 제작하여 제작비는 줄이고 스토리에 집중하는 영화와 ‘3D’로 제작하여 실사에 거의 근접한 리얼한 애니메이션으로 나뉘고 있다. 이번 작품은 3D 기술력의 가장 선봉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의 3D ...

(리뷰) 9: 나인 (9, 2009)

포스터부터가 기괴해서 범상치 않은 영화임을 알 수 있는 영화.2009년 9월에 ‘9’ 라는 제목으로 개봉.‘9’ 라는 숫자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인 ‘9’의 탄생의 의미 및 목적과도 통하고 있다.너무 기대가 컸을까? 생각보다는 괴상하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고 무난했다.뭔가 좀 특별하고 쇼킹한 것을 원했지만, 그런 기대를 충...

(리뷰)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2010)

비주얼은 환상적이다.날이 갈수록 리얼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헐리웃의 CG 영화들.CG 로 만들어낸 그로테스크한 화면들과 거대한 스케일, 멋진 캐릭터들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이 환상적이지만, 단내 나도록 빨아먹은 기존의 그리스 신화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는 게 없어서인지 약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뻔 한 이야기로 만들 때는 뭔가 새로운 요소가 들어가...

(리뷰) 미래경찰 (Future X-Cops, 2010)(유덕화)

홍콩판 우뢰매.설마 하며, 걱정반기대반으로  보았다.초반은 홍콩영화로는 드물게 완전 SF 콘셉트지만, 볼수록 완성도 떨어지는 CG 에 조잡한 스토리 라인까지.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CG 들은 그럴싸해 보이긴 했지만, CG 로 완성한 인물들의 액션이 매우 부자연스럽고, CG 와 더불어 특수효과를 위해 제작된 장치들이 매우 허접해 보인다.우뢰매나...

(리뷰) 전우치 (2009)

개봉당시 헐리웃 영화 ‘아바타 (Avatar, 2009)’ 와 격돌을 하여, 토종 영화로써 선전했다.굳이 아바타와 비교하자면, CG 면에서는 아바타의 압승이고, 영화 스토리가 담고 있는 메시지 역시 아바타 쪽이 우세하다.영화적 완성도나 볼거리 면에서는 두 영화 모두 그런대로 흡족한데, 두 영화 모두 킬링타임용 성향이 강하며 한국적 스타일의 히어로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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