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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사람에게 좋은 직업

요즘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적성검사를 했다.검사를 통해 어떤 직업이 맞는지 검사하는 내용에서 ‘교사’라는 직업이 나왔다.‘교수’라는 직종이 따로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교수’와 ‘교사’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보다.‘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릴 때의 기억은 평생에 남아 있어서 계속 뇌리를 ...

억울함, 단지 분노

억울함.'억울한 감정' 은 실제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죄의 경중 이나 '잘못' 의 진위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단지 자신의 분노에서 비롯된다.

어울리거나 혼자이거나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추억은 많지만, 지나고 나면 시간이 빨리 간 것 같고, 뭔가 많이 한 것 같으면서도 뭘 했는지 정신이 없고 느낄만한 여유가 없다.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을수록 나만의 시간은 많아져서 여유롭고 자유로웠지만, 지나고 나면 공유할 추억거리가 없다.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발로 뛰고.어떤 이는 마치 현재의 자신을 잊고 싶기...

부담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 너무 '강박' 과 '부담' 을 가지고 사는것 같다.이러한 것은 대체로 타인을 의식하기 때문에 생긴다.자신의 인생에 대해 '부담' 을 내려놓고, 좀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아닐까.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태도

내가 살았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내가 죽은 후에도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다 부질없는 짓이다.현재의 내가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 이다.그러나, 내가 살아가는 '지금 현재' 를 가장 행복하게만 살 수 있을까?사회 속에서의 '나' 라는 관계를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을까?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

죽은 모습

죽은 모습.죽음을 예감한 어떤 이들은 주변을 정리하고 옷매무새를 정리한다.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을 맞는다면.갑작스럽게 멈춰버린 일상, 쓰던 대로 남겨진 물건들.죽음 이전에 정리할 기회가 있다면, 태워버릴 물건과 지워버릴 흔적들.미리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까, 나에 대한 평판이 어떨까 고민한다.죽은 모습, 남겨진 것들이...

존재 비교 좌표

인간은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자신의 존재가 현재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절대적 기준이라 생각하는 관념에 빠지기도 하고,타인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좌표를 알아내려 한다.실제로는 타인에게 별 관심 없고,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 침체되어 있지만,타인이 무엇을 하는지, 타인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타인이 ...

(리뷰) (KBS1)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 세종대왕으로 통(通)하다 (2013.10.09)

한글날을 맞아 KBS1 채널에서 방영된 '세종대왕으로 통(通)하다' 를 보다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아직 유치원에 가기 전.아이들은 집에서 부모와 지내기 때문에 의사소통 하는 것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게 되고, 유치원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마찰을 빚게 된다.새치기를 했다는 아이와 그 아이가 줄을 서 있는 줄 몰...

삶을 흔드는 타인

사실, 나 보다는 타인에 의해서 삶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아무리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려 한다 해도,인간은 사람들과 항상 교류를 하게 되어 있고,그 와중에 그들은 항상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려 하고, 험담하려 하고, 평가하려 한다.흔들리지 않을 수는 없다.다만, 흔들리더라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신념을 되새기는 것이 중...

자아성찰(自我省察)과 깨달음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살까?세상일이 바쁘다며, 혹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괜히 불편하고 부끄럽다며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가.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면서도 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어려서부터 ‘애늙은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막상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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