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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착각

나는 자주 착각에 빠진다.남들과 다를 것이라던가, 영화처럼 뭔가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던가, 나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들이 대단한 일이라던가,혹은 불행이 빗겨갈 것이라는것.내가 주인공인것 같고,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있으며, 내 삶이 메인 스토리일 것이라는 착각.착각에 빠지는 것은,나의 정신이 내 육체에 매여있고, 내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며,...

권력과 대중의 싸움

권력과 대중의 싸움.왜 잊을만 하면 독재자가 나타나고, 대중들은 독재자에 대항해서 봉기 하는가.대체로,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남들을 마음대로 부리고 싶어한다.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양보와 타협 보다는, 그저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싶은 것이다.'어린아이처럼' 이라고 표현했듯이,...

꿈에서 깨는 순간 현실이 된다.

꿈에서 깨는 순간 현실이 된다.꿈인가 현실인가.요즘 들어, 마치 꿈에서 깨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잠에서 깨어나 ‘현실’ 이라는 세계 속의 나 자신을 느끼듯,내가 살아온, 그리고 내가 살아가야할 현실과 꿈의 차이.꿈을 꾸는 것은 ‘끈’을 꼭 붙잡고 있는 것 같다.꿈은 말 그대로 꿈이다. 현실이 아니다.현재의 내가 아니라 미래의 나를 희망하는 것이다.하고 ...

피터팬 컴플렉스

피터팬 컴플렉스나는 늙지않고 현재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문득, 나이가 들고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나 역시 보통의 인간들처럼 늙어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여전히 세상은 모르는것 투성이 이고, 두렵다.바꿔 생각해보면, 세상은 온갖 신기한 것들과 재미난 것들이 있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면 오직 두려움이 남는다.몸...

까도남,까도녀,차도남,차도녀.. 몰상식하고 싸가지 없는것도 매력?

까도남이니 차도남이니, 까도녀니 차도녀니 하는 신조어가 유행한지도 한참이 지났고,이미 TV와 스크린에서 그런 캐릭터의 주인공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마당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재수없고, 싸가지 없고, 몰상식한 것도 매력이란 말인가?특징이라면, 그런 캐릭터들이 전부 재벌2세, 유학파, 그리고 결국엔 주인공을 사랑하는 왕자님,공주님이라는 점이다."요즘 ...

삶은 공허함과의 끝없는 사투

가을이 되어서인가.요란스럽고 시끌벅적했던 여름은 가고.집에서도 어중간하게 한 꺼풀 옷을 더 껴입어야 하고,바깥은 스산해서 웬만해선 나가지 않게 되고,짧아진 가을이지만, 곧 겨울이 올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은 더욱 시려온다.또 그렇게 겨울이 되면, ‘몇 달만 참으면 봄이 올 거야’ 라고 다독이고,봄이 오면, 또 아무렇지도 않게 요란스럽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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