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tar_Playing
- 2014/08/26 22:42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런 스타일의 연주와 사운드를 몹시 좋아하기 때문에 연주를 해보고 싶었다.클래식 기타가 혼자 연주를 하고 있는데, 연주를 추가해 넣을 만큼 빈틈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메인 멜로디의 흐름을 그대로 연주했다.중반 이후 음이 높아지는데, 원래 연주와의 차이를 위해 한 옥타브를 올려서 연주를 하다 보니 최고 고음이 22프렛 위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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