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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늑대소년 (A Werewolf Boy, 2012)(박보영, 송중기)

아기자기 하고 소녀감성 충만한 동화같은 예쁜 영화.애초에 화면 뽀샤시 하게 나올때 부터 그다지 볼 마음이 생기지는 않았다.그러다 우연히 뒷부분을 봤는데, 박보영과 송중기의 연기 호흡이 정말 좋아서 처음부터 다시 보기.원래 SF 영화 마니아 이다 보니, 이렇게 예쁘장한 영화는 취향에 안 맞기도 하고, 뽀샤시한 화면은 영화 '7번방의 선물' 을 떠올리게 한...

자아(ego, 自我) 인지

거울 속에 보이는 나,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손과 발.이것이 내 것일까.인간이 자아를 인지하는 방법은, 끊임없이 행동을 하고 행동을 통해 느껴지는 오감을 통해 가능하다.내 의지로 손을 움직이고, 그 손 끝에 느껴지는 감각이 느껴질때,그 손이 내 손이라고 느끼는 것이다.내 앞에서 말을 하고 걸어 다니고,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행동하는 자아의 통제...

존재 비교 좌표

인간은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자신의 존재가 현재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절대적 기준이라 생각하는 관념에 빠지기도 하고,타인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좌표를 알아내려 한다.실제로는 타인에게 별 관심 없고,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 침체되어 있지만,타인이 무엇을 하는지, 타인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타인이 ...

인간(人間)은 선(善)한가? 악(惡)한가?

인간(人間)은 선(善)한가? 악(惡)한가?동양에서는 이에 대해 '성악설(性惡說)', '성선설(性善說)' 같은 철학적 고민을 했다.서양에서는 천사와 악마 같은 상징적 매개체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무엇이 선(善)이고 무엇이 악(惡)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을 규정 하고, 그것에 의해 이분법적으로 구분을 짓는다.그런데, 여기에는 근본 오류가 있다....

인간은 위대하지 않다.

인간은 위대하지 않다.다만, 다를 뿐이다.

여름의 나라

더우니까 머리가 멍해지고 몸도 둔해지고, 깊은 생각을 못하게 된다.고대의 유럽에서 철학이 발달했던 이유는 사계절 선선한 날씨 때문이라고 한다.폭염과 폭한의 날씨에서의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다.아마존이나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 여전히 신석기 시대 수준의 문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마도 극한의 환경 때문에 본능에 더 충실할...

당신이 하고 싶은 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삶은 모두에게 같은 시간을 주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만약, 뚜렷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른체 살아간다면.오로지 밥을 먹고, 쇼핑을 하고, 좋은 옷을 사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사는 것에 몰두한다면.그것은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한 여느 네발 달린 짐승과 다를 바가 없...

욕구의 분출

욕구(欲求/慾求/desire)는 소멸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분출되어 해소되는 것이다.인간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사는 한 욕구는 끊임없이 샘솟으며, 그것은 자제와 인내로 해소되지 않는다.욕구는 반드시 어떤 방향으로 분출되며, 인간은 단지 그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땅, 흙, 대지

한 켠에 모아두었던 흙을 앞마당에 옮겼는데, 기존에 있던 뜰의 흙과 많이 다르다.그런 메마른 땅에 식물이 자랄수 있을까 싶어, 버려진 종이를 태우고, 과일 깎은 껍데기를 잘라 버리고 있다.그런것들이 땅속에 스며들어 언젠가는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비옥한 땅이 되기를 바라며.겉으로 드러나 오랜세월 비바람을 맞은 흙이 아니고, 시멘트에 가려져 도로와 집 아래...

욕망, 불만, 해소

인간은 끊임없이 욕망하는 동물이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 1951)’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주인공은 ‘욕망(Desire)’ 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묘지를 지나 동생인 ‘스텔라’의 집에 도착한다.전차의 이름이 ‘욕망’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주인공이 묘지를 지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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