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기타연주) 이기찬 - 언젠가 누군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OST)(2014.01.22)

날씨도 춥고, 이런저런 이유로 작업을 안 하다가 오랜만에 녹음을 했다.어쿠스틱 기타의 스트로크 연주와 사운드는 드림씨어터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의 느낌을 연상시키는데, 같은 코드 진행이라도 멜로디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곡의 느낌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어쿠스틱 기타의 반주가 마음에 들어 작업을 시작했는데, 멜로디가 단순하고 변주나 솔...

(리뷰) 틴에이지 뱀파이어 (Cirque Du Freak: The Vampire's Assistant, 2009)

재미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다소 뻔 한 소재인 뱀파이어를 다루고 있지만, 기기묘묘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는 편이다.제목 ‘Cirque Du Freak’ 는 ‘서커스(곡예단)의 괴물들’ 이라는 뜻이다.‘The Vampire's Assistant’ 는 ‘뱀파이어의 조수(조력자)’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틴...

(리뷰)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상당히 기대했던 영화.기대와는 달리 다소 정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긴장감 넘치고 역동적인 SF 액션영화를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느리고 정적인 스토리 전개가 불만스러울 수 있다.로맨스 비중이 높아서 여성 관객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영화.완벽에 가까운 멋진 CG 와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은 SF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이...

(기타연주) 태연(SNSD) - BYE (영화 '미스터 고' OST)

지난 16일에 작업을 완료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류 했다가 인트로 추가하고 후반부에 옥타브 주법으로 연주를 추가해 넣었더니 그럭저럭 괜찮아진것 같아서 업로드.보컬 멜로디의 음 높낮이 변동폭이 크지 않고, 주요 멜로디도 상당히 애매한 높이에서 흐른다.기타로 연주하면 높은 음이 별로 없어서 상당히 밋밋하게 들리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옥타브 위...

(리뷰)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꽤 재미있다.현장감 넘치는 CG 효과가 좋고, 풍성한 볼거리가 있다.비쥬얼 면에서는 훌륭했지만,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 기대에 약간 못 미친다.원작의 요소들에 대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려는 톤을 가지고 있는데, 원작이 가지고 있던 요소들을 너무 벗어나지 않고 그 테두리 안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입히려고 노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너무 얽...

(기타연주) 수혁 - 어느 봄날 (영화 '홀리' OST Part 2)(2013.07.03)

보컬을 제외하고 반주만 들어보면 정통 블루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연주다.블루스 분위기에 맞게 오버드라이브 톤으로 연주를 해볼까 했으나 끈적끈적한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아서 디스토션 톤으로 연주를 했다.블루스의 격정적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비브라토가 잔뜩 뭍은 격정적인 쵸킹(벤딩)이 관건이다.간만에 힘이 잔뜩 들어간 벤딩으로 느낌을 살려 보려...

(리뷰) 아부의 왕 (2012)

이야기의 짜임새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 꽤 잘 만들어진 작품.마치 영화 '작전(2009)' 이나 '타짜(2006)' 같이 여러 사람이 어떤 목표를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스토리는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느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이야기가 다소 늘어져서 중간에 약간 지루함이 느껴진다.코미디 영화가 한국 영화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지도...

(기타연주) 김송이(2NB) - 샤랄라 (영화 '홀리' OST Part 1)(2013.06.20)

영화 '홀리' 의 OST '샤랄라' 를 기타로 연주해봤다.발랄한 느낌의 곡인데, 그냥 평범하게 들리는 곡이지만, 코러스 이펙트를 넣은 기타로 연주를 하니 퓨전재즈그룹 '카시오페아' 같은 류의 퓨전사운드가 물씬 풍긴다.멜로디가 보편적이고 단순한 편이어서 연주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서 자잘한 테크닉을 구사하는게 쉽지 않다.코러스가 ...

좋은 배우(연기자), 좋은 연기란 어떤 것일까?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 로버트 저메키스’ 편을 보다가, 그가 이번 신작영화 ‘플라이트’ 의 주인공 ‘덴젤 워싱턴’을 ‘놀라운 배우’ 라고 극찬한 대목에서 언뜻 떠오르는 부분이 있었다.일전에도 이와 비슷한 주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연기’ 라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우리는 매일 수많은 TV프로그램과 영화들을 보며 살고 있다.정신없이 쏟아지는 수...

자기 자신에 대한 착각

나는 자주 착각에 빠진다.남들과 다를 것이라던가, 영화처럼 뭔가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던가, 나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들이 대단한 일이라던가,혹은 불행이 빗겨갈 것이라는것.내가 주인공인것 같고,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있으며, 내 삶이 메인 스토리일 것이라는 착각.착각에 빠지는 것은,나의 정신이 내 육체에 매여있고, 내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며,...
1 2


통계 위젯 (화이트)

8301184
8164
10251347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