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연가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현관 앞 사마귀, 접사(0)2015.09.15
- 귀뚜라미, 꼽등이, 민달팽이(0)2014.09.01
- (리뷰) 연가시 (Deranged, 2012)(재난영화이기 보다는 사회풍자 영화)(0)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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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_Essay
- 2015/09/15 01:00
현관 앞에 사마귀 한 마리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생긴 것은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지만 딱히 사람에게 해롭거나 무슨 병 같은 것을 옮기지는 않는다.다만, 귀뚜라미 및 꼽등이와 같이 연가시를 옮기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하다.어릴 때 간혹 사마귀를 잡아서 배를 갈라보면 실지렁이 비슷한 것이 꿈틀거리는 것을 보며, 사마귀는 죽어도 창자가 움직인다고 생각한 ...
- Photo_Essay
- 2014/09/01 22:15
밤마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는 많이 듣는데, 정작 귀뚜라미를 본 적이 없다.어렸을 때 몇 번 본 것 말고 나이가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우연히 앞마당에서 귀뚜라미를 보게 되었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기에 디카를 바짝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다.세 번째 사진은 귀뚜라미를 닮은 ‘꼽등이’다.귀뚜라미와 비슷한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많이...
- Movie_Review
- 2012/09/14 01:00
과연 이 영화는 재난영화일까?영화 '연가시' 는 변종 살인기생충을 소재로 그 사건이 벌어지게 된 제약회사의 비리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한 가장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 영화를 통해 '연가시' 라는 말을 처음 접한것 같다.지금 아이들은 풀밭에서 뛰노는 일이 거의 없지만, 예전 아이들은 논과 들에서 놀던 시절이 있었고, 메뚜기나 사마귀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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