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블랙코미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리뷰) 19곰 테드 (Ted, 2012)(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굉장히 독특한 소재의 영화.미국식 유머가 가득하기 때문에 미국 문화권에 속하지 않은 관객에게는 공감이 가지 않는 유머가 다소 있지만, 쉴 새 없이 저속한 말로 떠들어 대는 ‘테드’(생명이 생긴 ‘테디 베어’ 곰 인형)의 수다와 황당한 상황들이 꽤 재미있다.이 영화 전에 본 한국 코미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2013)’에 비하면 유머가 훨씬 자연스럽고 기...

(리뷰) 롤러코스터 (Fasten Your Seatbelt, 2013)(하정우, 정경호)

충무로 섭외 1순위, 대세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제작비 보다 홍보비를 더 많이 지출했다고 하는데, 예고 영상도 꽤 많이 전파를 탓고, 주연배우인 정경호는 TV예능에 출연을 하며 영화를 홍보했다.나름 기대를 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평점 5점 만점에 2.5점주요 장면 및 대부분의 상영시간은 비행기 안에서 이뤄진다.한정된 공간에서 배우들의 관계...

고기 맛

'고기 맛' 을 본 사람들은 계속 고기를 찾는다.어떤 채식주의 나라가 있었다.건강을 위해, 혹은 대대로 내려오는 관습상 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나라.사람들은 '고기 맛' 에 대한 소문을 들으며 유혹을 느끼지만, 선뜻 고기를 맛 볼 용기를 내지 못한다.하지만, 호기심과 유혹에 이기지 못한 몇몇은 '고기 맛'을 보게 된다.나라에서는 고기를 먹은 자에게 벌...

(리뷰) 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핀란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합작 영화.이 영화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컬트', '블랙코미디' 이다.하지만, '컬트영화(cult film)' 의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이 영화는 컬트의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컬트 영화로써는 부족하다.나치의 잔당들이 달 뒷면에 은신해 있다가 2018년에 달 탐사를 위해 착륙한 지구인들을 우연히 만나면서 지구의 침략을...

(리뷰) 얼간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 2010)

제목부터가 특이하다.스티브 카렐의 코믹 연기가 그다지 웃기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봤다.역시, 스티브 카렐의 한계?짧은 머리에 동그랗게 뜬 눈.누군가가 떠올랐다.의도한 것인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의 스티브 카렐의 모습은 지금과는 좀 다르게 짐 캐리를 닮아 있다.짐캐리가 짧은 머리로 나온 영화가 많다고는 할...

바르게 살자 (Going By The Book, 2007) - 감상평

정극에서 코메디로 전향한후 성공한 얼마안되는 배우중 한명이다.마초스런 외모에 순박한 성품까지, 전혀 웃지 않으면서 묵묵히 내뱉는 엉뚱한 대사와 행동들은, 블랙코미디 배우의 선봉으로써 착실해게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개봉당시 그다지 흥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 영화로써는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를 보이고 있다.스포일러:유독 은행강도가 많이 일어나는...

미쓰 홍당무 (Crush And Blush, 2008) - 감상평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평점도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지만,개인적으로는 근래들어 본 최고 명작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왜?사실, 못난이 왕따 여교사 양미숙 역의 공효진은, 개인적으로 비호감 연예인중 한명이었다.연예인 치고는 너무 순박하게(?) 생긴 외모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제법 비중있는 역할을 할때면, 별로 반갑지 않았다.그런 그녀가,...
1


통계 위젯 (화이트)

537583
3460
10652940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