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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달

깜짝 놀랐다.달, 해, 별을 한참동안 쳐다 볼일이 많지 않다.우연히 건물 사이로 낮게 뜬 커다랗고 밝은 달을 보았는데,잠깐만 쳐다보고 있어도 그 움직임이 보일정도로 빠르게 건물 뒤로 숨는다.불과 3~4분 사이에, 커다란 달이 건물 뒤로 숨는걸 보니, 달은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달 뜨는 해변

오랜만에 후배가 찾아와서 우럭에 맥주.굳이 술을 먹겠다고 해서 달 뜨는 해변을 뒤로 하고 횟집에 가서 우럭회 4만원에 소주,맥주.회 먹은지도 몇년된것 같고, 술도 몇년만에 먹는것 같은데,평소 술을 안 먹어서 그런지 맥주 1/4컵 정도 먹는데도 취기가 금새 오르고, 몇시간 지나니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에 들락날락 한다.알콜 거부반응이 생겼나 보다.

(리뷰) 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핀란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합작 영화.이 영화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컬트', '블랙코미디' 이다.하지만, '컬트영화(cult film)' 의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이 영화는 컬트의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컬트 영화로써는 부족하다.나치의 잔당들이 달 뒷면에 은신해 있다가 2018년에 달 탐사를 위해 착륙한 지구인들을 우연히 만나면서 지구의 침략을...

달 밝은 밤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뻥 뚫린것처럼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더욱 신기한 것은 달이 원래 그렇게 밝은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지평선 아래 숨은 해가 비춘 빛이 반사되어 그렇게 밝게 보인다는 점이다.

달은 왜 저기 서 있는 거야?

달은 왜 저기 서 있는 거야?달은 왜 저기 서 있는 거야?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은 1초.달이 움직이는 속도는 2초라면.‘달은 왜 서 있는 거야?’ 라고 말하겠지.하지만, 달이 움직이는 속도가 0.2초라면,달이 움직이는걸 보지 못하는 사람은,달이 있는지도 까맣게 모를 거야.

(2012.01.06) 달을 보면 무섭다.

내 똑딱이 카메라로는 이게 최선이다.밖에 나앉아 달을 보니, 겨울이라 추워서 공기가 선명해서인지 달의 윤곽이 매우 또렷하게 보였다.사람 눈코입 같기도 하고, 옛말처럼 토끼가 절구에 방아찧는것 같기도 한게, 그건 분명 달의 움푹파인 음영인데.자세히 보면 어떻게 보일까, 내가 가진 카메라로 찍어보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졌다.삼각대 세우고 야간모드로 찍어봐도...

(리뷰) 아폴로 18 (Apollo 18, 2011)

신선한 소재에 리얼리티 느낌이 강한 독특한 영화.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출방식에 있어서는 ‘페이크 다큐’ 라 볼 수 있다.‘아폴로 18호가 정말 달에 갔었느냐’ 하는 의혹에 대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형식만 봤을 때는 ‘밀라요요비치(밀라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포스 카인드(The Fourth Kind, 2009)’ 와 같은...

(리뷰) 플루토 내쉬 (The Adventures Of Pluto Nash, 2002)

킬링타임용 SF 코믹물.‘에디 머피’는 보고만 있어도 재밌는 사람이다.SF 물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가 SF 코믹물에 출연했다.그 절묘한 하모니 속에 ‘에디 머피’ 특유의 코믹한 연기가 돋보인다.이야기는 간단하다.‘플루토 내쉬(에디 머피)’는 감옥에서 나와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한다.인기 없는 술집을 인수한 그는 그 가게를 달에서 가장 잘나가는 클럽...

(리뷰) 좋지 아니한가 (2007)

짜임새 있게 잘 만든 영화.각 인물(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리고 있고,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판타지적 기법을 잘 사용했다.개봉당시 그다지 주목받지는 못한 영화지만, 작품성이나 완성도 면에서 꽤 잘 만든 영화다.단지, 개인적으로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화의 가장 큰 사건(스토리)인 과묵한 아빠가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장면과 원조교제 사건에 휘말리...

(리뷰) 더 문 (Mo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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