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있어야 한다는 것

있어야 한다는 것내가 단지 이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내가 내 몸과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의무감에 싫어도 해야만 한다면그것은 온전한 내가 아니다내 몸뚱아리가 이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내 시간이 아니라 남을 위한 시간그 시간동안 나는 내가 아니다그저 남에게 보여 지는 어떤 몸뚱아리일 뿐아마 수십 년 간 나는 온전한 나로 살지 못할 것이다그것...

모두에게 문제는 있다.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변화를 가져온다.

‘내’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 있다는 것은 사회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 알게 되었다.항상 문제를 내 안에서만 찾으려 했다.해결해보려고 참고 인내하며 머리를 굴려보았으나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속해 있는 사회의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었다.아니, 더 나아가.‘나’ 뿐만 아니라 ‘사회’도 모두 문제를...

나는 옳은가?

대체로 삶이란, 무엇이 옳은지 누가 옳은지가 명확하지 않다.스스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자기가 믿는 것이 옳다는 증거를 수집하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할 뿐이다.나는 옳은가?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나.정답은 없다.일단은 현재 내가 옳다고 믿는 대로 해보는 것이다.아무도 인생을 두 번 살아본 사람은 없다.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단지 내가 아직 경험해 보...

(리뷰) 플러스 원 (Plus One, 2013)

소재는 매우 참신했으나 이야기 구성과 마무리가 허무한 틴에이저물 성향의 영화.기대를 하고 감상을 하면 크게 실망할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감독이 ‘트와일라잇’을 연출했다고 하니, 대략 성향은 알 수 있을 것 같다.다수의 조연과 엑스트라가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제작비가 꽤 많이 들었을 것 같지만, 형편없는 유성 CG 와 2~3 군데의 한정된 장소...

내향적인 사람에게 좋은 직업

요즘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적성검사를 했다.검사를 통해 어떤 직업이 맞는지 검사하는 내용에서 ‘교사’라는 직업이 나왔다.‘교수’라는 직종이 따로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교수’와 ‘교사’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보다.‘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릴 때의 기억은 평생에 남아 있어서 계속 뇌리를 ...

비교하기를 멈추고 나 자신에 집중하라

비교하기를 멈추고 나 자신에 집중하라.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 있다면,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나 자신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비교하기를 멈추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어울리거나 혼자이거나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추억은 많지만, 지나고 나면 시간이 빨리 간 것 같고, 뭔가 많이 한 것 같으면서도 뭘 했는지 정신이 없고 느낄만한 여유가 없다.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을수록 나만의 시간은 많아져서 여유롭고 자유로웠지만, 지나고 나면 공유할 추억거리가 없다.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발로 뛰고.어떤 이는 마치 현재의 자신을 잊고 싶기...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태도

내가 살았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내가 죽은 후에도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다 부질없는 짓이다.현재의 내가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 이다.그러나, 내가 살아가는 '지금 현재' 를 가장 행복하게만 살 수 있을까?사회 속에서의 '나' 라는 관계를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을까?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

자아(ego, 自我) 인지

거울 속에 보이는 나,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손과 발.이것이 내 것일까.인간이 자아를 인지하는 방법은, 끊임없이 행동을 하고 행동을 통해 느껴지는 오감을 통해 가능하다.내 의지로 손을 움직이고, 그 손 끝에 느껴지는 감각이 느껴질때,그 손이 내 손이라고 느끼는 것이다.내 앞에서 말을 하고 걸어 다니고,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행동하는 자아의 통제...

닮은 사람 데자부, '나' 는 '나' 인가.

우연히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독특한 상상력의 SF 영화들 중에, 자신의 미래나 과거로 가서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대학1학년 때, 다니던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에 놀러 갔다.당시 나는 약간 덥수룩한 장발 머리에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은 꽤 ...
1 2 3


통계 위젯 (화이트)

10001269
8822
10215728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