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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플러스 원 (Plus One, 2013)

소재는 매우 참신했으나 이야기 구성과 마무리가 허무한 틴에이저물 성향의 영화.기대를 하고 감상을 하면 크게 실망할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감독이 ‘트와일라잇’을 연출했다고 하니, 대략 성향은 알 수 있을 것 같다.다수의 조연과 엑스트라가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제작비가 꽤 많이 들었을 것 같지만, 형편없는 유성 CG 와 2~3 군데의 한정된 장소...

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두려움에 직면했을 때.좌절하고 포기한다면 트라우마로 남아 평생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극복을 한다면, 강한 정신력을 기르게 된다.

놀랐을 때, 두려울 때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

우리는 놀라거나 무섭거나 마음이 급해질 때 심장이 빨리 뛴다.심장이 빨리 뛰면 눈이 커지고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게 된다.동물은 위험을 감지 하거나 중요한 무언가가 닥칠 때, 몸의 운동 능력을 높이기 위해 반사적으로 심장의 운동이 빨라 진다.심장에서 몸의 각 장소로 피를 빨리 전달해서 빠르거나 강력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귀신을 ...

어린아이 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살자.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지려 하고, 일상의 것들을 순수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하면서, 마치 어린아이 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다.아직 낯선 것들이 많고,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 아이들은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어른과 다르다.'이건, 이러이러 해서 안돼', '그건 안되는 거라고 책에 나와 있어', '해보니까 어렵고 안 되던데?' ...

여름의 나라

더우니까 머리가 멍해지고 몸도 둔해지고, 깊은 생각을 못하게 된다.고대의 유럽에서 철학이 발달했던 이유는 사계절 선선한 날씨 때문이라고 한다.폭염과 폭한의 날씨에서의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다.아마존이나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 여전히 신석기 시대 수준의 문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마도 극한의 환경 때문에 본능에 더 충실할...

노을 구름, 어스름한 저녁

볼일 보고 들어오다가 노을이 져서 붉그스레한 구름이 인상 깊어 사진을 찍었다.집에 들어오니 이제 막 밤이 되어가는 그 순간 어두워져 가는 집안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붉그스레한 노을 빛이 집안 창문 이곳 저곳으로 비쳐 들어오며 약간은 음침하고 괴기스러운 장면을 연출 하는데, 금새 어두워져 불을 켜야만 앞이 보이는 밤이다.인간은 어두우면 활동을 할 수 없...

(리뷰) 오싹한 연애 (Scary Romance, 2011)(손예진,이민기)

꽤 잘 만들었고, 제법 볼만한 영화.매년 여름쯤이면 여고괴담 시리즈가 꾸준히 제작되며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는 한물간 일본풍의 공포영화는 이제 더이상 관객을 사로잡지 못한다.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며, 고전적(?)인 귀신이 나오긴 하지만 코믹하게 연출하는 장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 영화 '오싹한 연애' 는 그러한 변화를 제법 적절하게 ...

조그만 하늘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구름이다.독특한 구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마치 갇힌 공간에서 조그만 틈으로 하늘을 보는것 같다.이곳에서 자주 하늘을 본다.뻥 뚫린 시원시원한 공간이 아니라, 조그맣고 답답한 공간에서 자유로운 하늘을 동경하는 듯한 느낌.인간들이 '문명' 이라 일컬으며 지은 흉물스러운 시멘트 구조물들 속에 갇혀, 자연은 오히려 동경의 대상이다.하지만,...

공포, 기억, 미련, 일

1. 인생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공포' 다.인간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래서 '공포' 스럽다.2. 인간을 '추억' 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했던가.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많은 일들이 불현듯 뇌리를 스쳐지나갈때가 있다.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불편했거나 싫었던 기억들.때때로 떠오르는 불편한 기억들을 머...

(리뷰) 베니싱 (Vanishing On 7th Street, 2010)(or 배니싱)

희안한 영화.어느날, 갑자기 전기가 나가면서 불이 꺼지고, 후레쉬 같은것(혹은 촛불)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다.마치 옷을 그대로 벗어놓고 사라진듯, 사람만 사라진다.분위기 자체는, 영국식 집단 공포, 재난 영화의 분위기와 비슷한데, 이 영화는 뭔가 더욱 희안하다.모든 도시의 전기가 꺼지고, 밤은 점점 길어진다.낮이 짧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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