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say
- 2014/04/13 15:2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용기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아는 것이 병이고, 모르는 것이 약이다.멋모르고 날 뛴다.이 말을 바꿔본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 용기.아는 것이 병이고, 모르는 것이 용기.멋모르고 날 뛰는 용기.비아냥거리는 말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얘기다.무식하면 용감하다.세상 돌아가는 내막을 알게 되면 섣...
기회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막상 기회에 맞닥뜨렸을때 망설이면, 보다 결단력 있는 재빠른 누군가에게 뺏기게 된다.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 하고, 기회가 왔을때 재빠르게 잡아야만 한다.망설이면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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