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강원도 같다............별루 보잘것 없어도 그저 포근하구 정이 가는곳........내고향 내린천 ,
Commented by 마술사 at 2012/04/16 15:21
멋지네요 ^^~~ 폐하.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세종대 at 2012/04/16 15:23
음;; 나무도 혹시... 심심하지 않을까요? 에고;; 저도 자연을 존중해야겠네요... 그동안 자연을 너무 괴롭혀서... 에효;;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자연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해봅시다.
Commented by 조종 at 2012/04/16 15:25
아.. 머리가 뒤죽박죽;; 새들이 둥지를 트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하늘을 날고 싶은가요? 아니면 뭐지;; 아;; 나도 미치겠네;
Commented by 왕자병환자 at 2012/04/16 15:28
아.. 걍.. 그렇군요.. 집이라는 건 정말 고귀한 곳이었군요.. 아.. 집의 본질과 저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미숙하고 어리석은 존재.. 잎사귀와 꽃잎 등등이 얼마나 대단한 존칭이자 고귀한 분들이신지.. 아.. 어렵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ㅠㅠ 저도 이제는 컴퓨터 게임도 하긴 하지만 집안일도 잘 돕고 농사일도 잘 거들고 생태계도 신경쓰고.. 아.. 골치아프다 이거..
내고향 강원도 같다............별루 보잘것 없어도 그저 포근하구 정이 가는곳........내고향 내린천 ,
멋지네요 ^^~~ 폐하.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음;; 나무도 혹시... 심심하지 않을까요? 에고;; 저도 자연을 존중해야겠네요... 그동안 자연을 너무 괴롭혀서... 에효;;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자연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해봅시다.
아.. 머리가 뒤죽박죽;; 새들이 둥지를 트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하늘을 날고 싶은가요? 아니면 뭐지;; 아;; 나도 미치겠네;
아.. 걍.. 그렇군요.. 집이라는 건 정말 고귀한 곳이었군요.. 아.. 집의 본질과 저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미숙하고 어리석은 존재.. 잎사귀와 꽃잎 등등이 얼마나 대단한 존칭이자 고귀한 분들이신지.. 아.. 어렵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ㅠㅠ 저도 이제는 컴퓨터 게임도 하긴 하지만 집안일도 잘 돕고 농사일도 잘 거들고 생태계도 신경쓰고.. 아.. 골치아프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