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자동 색상’ 처리 전후 비교 Design_PhotoShop_Flash

요즘은 사진을 찍은 후 포토샵에서 ‘자동 색상’ 처리를 한다.
원본 사진에 비해서 원색이 살아나고 어두운 곳이 밝게 바뀌어 좋기는 한데, 어떤 사진들은 색감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실제 눈으로 로 본 장면과는 전혀 다른 색으로 바뀐다.
아래의 사진에서 좌측은 원본이고 우측은 자동 색상 처리한 후의 사진이다.
하늘색의 구름이 회색으로 변하고, 녹색의 풀잎은 연두색이 많은 풀색으로 바뀌었다.
진청색의 강물은 황토색 흙탕물 색으로 바뀌었다.
대체로 어두운 곳이 밝게 바뀌는 경향이 있고, 색의 구분이 뚜렷해진다.
장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 눈으로 본 것과 다른 색감으로 바뀌기 때문에 왜곡이 좀 심하다는 느낌이다.
어제 찍은 구름 사진은, 해가 지는 저녁에 찍어서 약간 어둡고 파란 색의 느낌이 강했는데, 이것을 ‘자동 색상’ 처리를 했더니 마치 낮에 찍은 것처럼 환하고 구름의 느낌도 한 낮에 찍은 것 같은 색으로 바뀌어서, 과연 이렇게 바꾸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지 않았다.
저녁에 찍은 사진인데 마치 한 낮에 찍은 사진처럼 나온다면, 단지 색감의 변화만이 아니라 시간적인 왜곡이 생기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동 색상’으로 처리를 해보고, 너무 왜곡이 심하면 원본을 그대로 살리는 쪽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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