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하현우 - 무이이야 (Rock Ver.)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OST Part.4) Guitar_Playing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OST Part.4 에 수록된 ‘무이이야 (Rock Ver.)’.
이전에 변요한이 부른 ‘무이이야’를 먼저 녹음했는데, 이번 곡은 멜로디는 동일하지만 반주가 전혀 다른 하드락 스타일의 버전이다.

최근에 국내의 메이저에서 활동 중인 ‘락’ 보컬 중에 가장 ‘락’ 스타일이고 음역대도 넓은 보컬로 생각되는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부른 곡이다.
‘하현우’가 요즘 TV 예능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유명해졌는데, 이 곡을 들어보면 ‘하현우’ 목소리라는 것을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작업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녹음을 시작했는데, 솔로 연주가 가능할지 궁금해서 뒤 부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앞으로 계속 작업을 진행해나갔다.
후반부 작업을 마치고는 감동했다.
연주가 변화무쌍하고 사운드도 활력이 넘쳐서 마치 프로그래시브 메탈 그룹 ‘드림 씨어터’ 스타일의 연주가 생각나게 했는데, 앞으로 갈수록 느낌이 좀 달라지기는 했지만 꽤 재미있게 녹음이 된 곡이다.

원곡 기타 톤에 맞춰서 톤을 조정하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톤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카랑카랑한 톤이 되었다.
한 가지 톤을 만든 후, 배킹을 할 때는 딜레이를 빼고, 코러스 배킹이나 멜로디 및 솔로 연주를 할 때는 거기에 딜레이를 넣어서 연주했다.
멜로디 연주 시에는 배킹 톤과 음색이 좀 달라야 잘 들리기 때문에 기타에서 톤 노브를 좀 줄여 약간 부드럽게 하여 녹음했다.

‘펜더기타 + 던컨59B 리어픽업’ 으로 모든 작업을 끝냄.
펜더 프론트 픽업은 소리가 너무 몽글몽글해서 오히려 더 안 어울렸다.

보컬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 톤은 리어 픽업 톤 노브를 6으로 조정하여 부드럽게.
인트로는 볼륨을 4에 두고 가볍게 통통 튀기듯이 살짝 뮤트하여 연주했다.
톤은 그대로 사용했고, ‘트레블 블리드’가 적용되어 선명함은 그대로이고 드라이브 양만 줄어든 톤이다.

기존의 다른 곡들은 반주는 신경 안 쓰고 그냥 보컬 멜로디와 솔로 연주만 녹음했는데, 이번 곡은 곡의 특성 상 배킹도 연주해야 했다.
그런데 배킹을 TAB 로 옮기려고 잘 들어보니, 6번 줄의 가장 낮은 음인 E 보다도 한음 더 낮은 D 음의 소리가 나는데, 7현 기타를 사용했거나 D 튜닝으로 연주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D 튜닝으로 낮춰서 연주를 할까 했으나 튜닝을 낮추면 장력이 약해져 음색이 변하기 때문에, 그냥 E 튜닝으로 연주하기로 하고, 대신 소리 나지 않는 D 음을 높은 음으로 대체하여 연주해야 했다.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튜닝이 다르다고 가정할 경우 TAB 에 기보한 연주 포지션은 원곡 연주와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 된다.
그 외에도, 일부 연주 부분에서는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는 음들이 있는데, 최대한 들리는 소리와 유사하게 음을 내도록 포지션을 찾아서 연주했다.
중후반부 멜로디 연주 부분에서, 음이 낮게 들리는 문제(원곡 기타 배킹 연주의 튜닝이 정상 튜닝과 미세하게 음이 다른 듯)로 인위적으로 약간 튜닝을 높여 연주 했다.

1차 믹싱 후, 인트로 연주에서 튜닝이 약간 낮게 들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냥 무시할까 했는데, 들을수록 거슬려서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
튜닝을 잘 맞춰서 다시 녹음을 했는데, 튜닝이 낮게 들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좀 어색하게 들린다.
원곡의 기타 연주의 튜닝과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작업에 사용한 POD-X3 기타 톤 정보는 아래의 링크 참조.
(POD-X3) 하드락 배킹용 디스토션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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