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 시작 Photo_Essay

예정대로 벚꽃 축제가 시작을 했다.
주말이어서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도 많고, 한편에서는 공연도 열려 시끌벅적 했다.
어제는 7.8도로 제법 온도가 낮아졌다가 오늘은 14.6도까지 올라 어제보다는 벚꽃이 더 피었을 거라 생각을 했으나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게 아직 벚꽃이 만개하려면 며칠은 더 기다려야 할 모양이다.
산 정상은 햇볕이 잘 들어서 그런지 위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벚꽃이 약 80~95% 정도 피어 있는 벚나무 들이 꽤 있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에 있는 벚나무들은 아기 10% 도 꽃을 피우지 않는 나무들이 상당히 많다.
전체적으로 다 꽃이 피려면 일주일은 더 걸릴 것 같다.
계단에는 귀엽게 생긴 길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 있었는데, 멀리서 줌으로 당겨 찍을 때는 가만히 있었으나 더 다가가니 도망을 갔다.

제주도에는 거의 벚꽃이 만개했고, 서울 여의도의 윤중로에 있는 벚꽃들은 약 70~80% 정도 벚꽃이 핀 것 같은데, 기상청에서는 4월 2일에 벚꽃이 개화했고, 오는 7~8일 쯤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피어야 ‘개화’로 본다고 한다.
내 예상대로 대충 다음 주 말쯤이 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것 같다.
따라서 친구나 가족과 벚꽃놀이 가기 가장 좋은 시기는 다음 주말인 4월 9일과 10일이 되겠다.

(2016.04.02) 울 벚꽃 개화…기상청 “절정 시기는 7∼8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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