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주재료로 한 채소 볶음 Food_Cooking

카다란 당근 세개가 생겼는데, 딱히 먹을 방법이 없어서 당근을 주재료로 하여 채소 볶음을 했다.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채소들을 거의 다 사용하기로 했다.
넣을 재료가 많고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리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약한 불로 조리를 한다.

당근을 다듬어서 두 개는 냉장고에 넣고, 한 개는 반 토막을 채썰기를 해서 준비한다.
먼저 팬이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넣어 볶는다.
가득 썰어 놓은 당근을 먼저 넣고 익힌다. (당근이 가장 딱딱하기 때문에 먼저 익힌다.)
당근이 적당히 익으면 후추와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춘다.
나머지 호박, 표고버섯, 비엔나 소시지, 가지, 양파, 파 등을 채썰기를 해서 뒤섞으며 익히다가 적당히 익었으면 간장과 소금을 넣어 다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를 넣어 맛있게 보이는 빨간 색을 내준다.
마지막에 들기름(참기름)을 조금 넣어 풍미를 낸 후 마무리.
재료가 많다 보니 식용유가 다소 많이 들어갔는데, 재료들을 팬 변두리로 몰아 놓고 가운데에 키친타올을 두어 기름을 빨아들인다.
더 오래 두어 가운데로 빠져 나온 기름을 키친타올로 제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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