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7) 봄 풍경, 개나리, 매화꽃, 동백꽃, 골목길 탐방 Photo_Essay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야외에 나온 사람들이 참 많았다.
특히 모 공원에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젊은 가족들이 많았다.
다른 구역은 썰렁한 반면 그곳에는 아이들 많아서 그런지 젊은 활기가 넘쳤다.
3월 중순~4월 말까지 봄꽃이 많이 피는데, 최근 몇 년간 봄에 피는 꽃을 찍으면서 조사를 좀 해봤으나 여전히 몇 종류의 꽃은 구분이 잘 안 된다.
같은 종류의 나무라 해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는 나무는 먼저 꽃이 피는 경우가 있어서 같은 나무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녹색 빛이 도는 하얀 꽃은 매실나무에 피는 매화꽃이고, 꽃이 꽤 크면서 빨간색(짙은 주황색) 동그란 꽃은 동백꽃이다.
분홍 꽃들이 제법 피고 있는데, 연분홍 꽃이 피면 다들 벚꽃을 떠올리지만, 벚꽃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벚꽃이 아닌 경우도 있다.
핑크색에 가까운 짙은 분홍색의 꽃은 살구꽃이나 복숭아꽃일 확률이 높고, 매화꽃 중에서도 핑크색이 나는 종류가 있기 때문에 단지 색으로만 구별하기는 어렵다.
 다만, 시기적으로 벚꽃이 좀 늦게 피는 편이기 때문에 요즘 피는 분홍색 꽃들은 살구꽃이나 매화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살구꽃과 복숭아꽃도 4월경에 핀다고 하니, 일부 종류 중 빨리 핀 살구꽃일 수도 있으나 매화꽃일 확률이 더 높다.
벚꽃은 4월에 본격적으로 피니 아직은 벚꽃이 피지 않았다고 봐야겠지만, 햇볕이 잘 들어서 먼저 꽃을 피운 벚꽃이 있을 수도 있겠다.

새로운 운동 코스를 정해서 출발을 했는데, 역시나 예전에 운동했던 코스에는 운동하러 온 사람이 많아서 그냥 한번 올라가고 통과했다.
새로운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번을 왕복했더니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 두고 돌아왔다.
겨우 그거 했다고 집에 와서 몸이 상당히 피곤했다.
그래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점점 좋아지리라 기대한다.

모 공원에는 잔디를 깔아 놓았던 것을 모두 걷어내 놓았는데, 잔디를 새로 깔려는 건지 관리하기 편한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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