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에 광고판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뒤의 벽면은 합판이 있다.
지난번에 어떤 건물 공사과정을 관찰해서 올린 글이 있는데, 그 건물의 1층 바닥에 에폭시를 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올해 옥상 방수페인트 작업을 할까 생각중인데, 주변에 어디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어 고민이다.
철물점에 물어보기는 하는데, 워낙 설명을 설렁설렁 하고 귀찮아해서 알기 어렵다.
오랜만에 강물 표면에 비친 석양을 찍었는데, 어떤 날은 마치 유리표면처럼 깨끗하게 비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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