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촬영 테스트2 Miscellany

옷감에 사용하는 원단을 디지털 사진으로 옮기는 테스트를 해봤다.
예전에 테스트를 했을 때는 스캐너에 넣어 스캔을 하니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밝고 청색이 더 많게 나왔고, 사진을 줄이니 또 이상하게 변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만약,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옷감을 선택하려 한다면 실물과 가장 가까운 색과 질감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될 것 같지만 간단하지 않고 뭔가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사용 중인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더니, 플래시를 터트려 찍었을 때와 그냥 찍었을 때의 색이 달랐다.
반면, 갤럭시6S 스마트폰으로 일반 LED 등 아래서 찍은 사진이 그래도 원본 옷감의 색에 가장 비슷하게 보이게 찍혔다.
그런데 이렇게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기 위해 줄이면 쭈글쭈글한 줄무늬가 생기거나 색과 질감이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았다.
원본 사진을 포토뷰어로 연 다음, 캡처 프로그램을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서 포토샵에 붙여 넣는다.
사진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리지 않고 작업하니 원본의 색감과 질감이 변하지 않기는 하는데, 원본 사진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더 세밀하게 찍히기 때문에 원본사진을 포토뷰어로 불러올 때의 비율이 정확하지 않아서 각 컴퓨터의 상황마다 조금씩 오차가 발생할 수 있겠다.
일단, 이런 과정을 거쳐서 웹 게시용 사진을 만들어 봤는데,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왼쪽 위로부터 오른쪽 아래로.
첫째는, 디카로 플래시를 터트려 찍은 사진.
둘째는, 플래시 없이 찍은 사진.
셋째는, 갤럭시6S 로 찍은 사진.
셋 모두 색이 다르다. 이 중에서 갤럭시6S 로 찍은 사진이 실제 원단의 색감과 가장 비슷했다.
여기서는 일단 갤럭시6S 스마트폰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요즘 스마트폰의 내장 카메라의 화소가 1천만 화소 급이기 때문에 품질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되고, 스마트폰 제조사들 마다 장착되는 카메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비교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아래에서 촬영한 똑딱이 디카 카메라의 화소는 500만 화소이다.

디카로 플래시를 터트려 찍은 사진.
이렇게 찍을 경우, 플래시가 강하게 반사된 부분에 하이라이트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찍은 사진.

갤럭시6S 로 찍은 사진.

갤럭시6S 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에서 인위적으로 사이즈를 줄인 것.

디카로 찍은 사진을 사진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괄적으로 사이즈를 줄일 때 발생하는 줄무늬.
이 때문에 포토샵에서 개별적으로 사진을 불러온 후,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그냥 부분적으로 잘라서 600px 에 맞추는 방법을 사용했다.

아래부터는 이런 방식으로 원단을 찍은 사진을 웹 게시용으로 만들 수 있을까 테스트 한 것이다.
이 사진들은 갤럭시6S 가 아니라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이용해 작업을 했는데,
다음번에는 갤럭시6S 로 찍은 사진을 이런 방식으로 편집을 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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