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 담근 물에 핀 곰팡이 Food_Cooking

어머니가 TV에서 생활정보 관련 방송을 보고 귤껍질을 담가 냉장고에 넣어 두셨는데, 곰팡이가 피어올랐다.
그냥 두라고 하시는데, 놔두면 곰팡이 포자가 퍼져 다른 식재료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버렸다.
귤껍질(또는 오렌지껍질)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그 물로 청소를 하면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는 모양인데, 아마도 귤의 신맛에 있는 산성 성분을 이용해 청소를 하는 것일까.
자료를 찾아보니, 귤껍질에 있는 리모넨 성분이 기름기와 끈적임을 없애준다고 한다.
귤의 향이 냄새를 상큼하게 바꿔준다고 하니 청소에 사용하면 좋기는 하겠는데, 이번처럼 이렇게 물에 담가두지 말고 말린 상태로 보관을 하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물에 끓인 후 물을 식혀 분무기에 넣어서 뿌리며 사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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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넨 [limon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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