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6분에는 약 2.9도, 저녁 8시5분에는 약 4.2도 정도.
날씨가 풀렸는데, 2층 물통에는 꽝꽝 언 얼음이 쩍쩍 갈라져 있다.
얼었던 얼음이 녹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옥상의 물탱크에서 물이 넘쳐 나와 난리가 났음.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