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정동하 - Yolo Man (드라마 '슈퍼대디열' OST Part.1) Guitar_Playing

전날 작업에서는 보컬의 멜로디를 그대로 정박으로 연주를 해서 녹음을 마쳤는데, 문제될 부분은 없으나 연주가 왠지 촌스럽고 이상하게 들렸다.
드럼과 베이스 등의 반주가 너무 정박자로 연주를 하는데다가, 80~90년대에 많이 들을 수 있었던 8비트 댄스 느낌이어서 좀 이상하다.
같은 멜로디라고 해도 사람 목소리로 듣는 것과 기타 같은 악기 소리로 듣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정동하의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괜찮지만, 기타로 멜로디를 연주하는데 정박으로 연주를 하니 이상하게 들려서 다시 연주를 했다.
슬라이드도 좀 넣고, 박자도 좀 당겼다가 밀었다가 하며 흐느적거리게 연주를 했더니 더 듣기 좋아졌다.
역시, 같은 멜로디를 연주하더라도 어떤 기교를 넣고 어떤 느낌으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

1절과 2절 반복 후 마지막 주 멜로디 클라이맥스로 마무리를 하는 형식의 단조로운 구성인데, 2절에서는 약간 변형된 연주를 넣고,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은 솔로 연주를 넣어서 마무리 했다.
중간 부분에는 원곡에 기타 솔로 연주가 있어서 다른 연주를 넣지 않고 원곡의 솔로 연주를 그대로 살렸다.

이런 비트의 빠른 곡은 오랜만에 연주를 했다.
같은 멜로디를 옥타브 하나 높여서 트윈기타로 연주하는 부분이 꽤 있는데, 다소 과한 비브라토를 넣어서 연주를 했더니 일본 애니메이션에 많이 삽입되는 그런 부류의 기타 연주음악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앨범정보: 슈퍼대디열 OST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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