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12.12) 사진정리 - 강물, 알루미늄자, 뒷골목, 야경, 리모콘, 스마트폰 페이 Photo_Essay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고 따로 빼두었던 자투리 사진들이 아직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다.
가을에 찍었던 강물 사진, 알루미늄 재질의 자, 저녁 뒷골목 풍경, 야경, 버튼 하나가 고장 나기 시작한 리모컨, 비 오던 날, 벽지를 뜯어낸 벽, 삼성페이 앱.

TV를 새로 구입하기 전에, 예전에 구형 TV에 사용하던 리모컨의 채널 버튼 하나가 고장이 났다.
누르면 잘 나오지 않고 뻑뻑해서 그냥 단순히 버튼이 잘 안 빠져 나오는 고장이라 생각해서, 기름칠도 해보고 청소도 해보았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 조작을 해보니 그 안에 있는 물리적 장치가 고장이 난 모양이다.
별도로 구입한 만능 리모컨이기 때문에, 약 1만 원 정도 주고 새로 사서 주파수 맞춰서 사용하면 되지만, 마침 TV를 새로 구입하면서 필요 없어졌다.

비 오던 날, 벽지를 뜯어낸 벽에 습기가 차오르는 것이 보였다.
하… 벽지가 있었다면, 벽지가 그 습기들을 빨아들였다가 햇빛이 비치는 날 다시 공기 중으로 내뱉는 것이다.

9월 9일에 찍은 삼성페이 앱의 사진이다.
당시만 해도 TV에서는 다른 경쟁사들의 스마트폰 페이 앱 광고도 많이 하고 있어서, 당장 무슨 큰 변화의 움직임이 있을 것 같았으나, 아직 한국 내에서는 이것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거나 사업적 성공모델로 보이지는 않는다.
마치 무슨 대단한 신기술인양 광고를 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외국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불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어 있는 사례가 많았다.
이 분야에서도 이미 다른 일부 국가들에 비해서는 한발 뒤처져 있는데, TV 같은 미디어 매체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이 상당히 갖춰져 있다고 하니, 국내 기업들은 국내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서로 뜯어먹으려고 전쟁만 벌이고 있지 새로운 시장을 찾고 기술개발을 하고 혁신을 하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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