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건물, 신축교회 사진 정리 Photo_Essay

지난 여름부터 관찰했던 리모델링 건물은 10월 초에 모두 공사가 완료 되었다.
보이는 쪽 부분만 외벽 씌우고 끝낼것 같더니 뒷쪽의 계단과 시멘트 떨어져 나가고 페인트 벗겨진 부분들도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내부 공사도 모두 새로 진행하고 전선과 상하수도 공사 및 외벽 이중창 등의 공사도 진행한 것 같은데, 내부 공사를 하면서 칸막이를 모두 터서 분양을 하고 있다.
칸막이를 쳐서 분양할 수도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아마도 1층에서 고기 장사를 하던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 건물을 샀거나 아니면 원래 건물주였는데, 건물을 통채로 리모델링 하고, 나머지 층은 임대를 놓으려 계획했던 모양이다.
10월 10일에 찍은 사진이 마지막이다.

인근에 신축중인 교회도 공사를 다 마쳤다.
철골을 올린 사진은 지난 9월 1일에 찍은 사진이고, 그 다음 사진은 10월 7일 사진이다.
약 1달 반 정도에 외부 공사를 거의 다 마쳤고, 10월 21일에 찍은 사진에서는 외부에 벽돌로 담을 쌓고 있었다.
이후에는 내가 바빠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지 못했고, 12월 12일에 찍은 마지막 사진에서는 교회 간판이 붙어 있었다.
예전에 공사 진행 상황을 기록하면서 빠르면 크리스마스 전에 내부공사까지 끝날 것 같다고 예측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일찍 공사가 끝난 것 같다.
총 공사에 걸린 시간은 약 두 달 15일~세달 정도.
H빔으로 뼈대를 세운 후, 주 건물의 외벽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고, 1층 입구와 일부분은 벽돌로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 되었는데, 외벽의 상당 부분을 샌드위치 패널로 작업했기 때문에 공사가 상당히 빨리 끝났다.
아무래도 샌드위치 패널로만 된 외벽의 난방 문제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예배 시간에 울려 나올 찬송가 소리와 악기 소리 등의 문제 때문인지 창문은 비교적 작게 설치하였다.
그래도 주변에 사는 가정집들은 수요일과 주말 등 주요 예배 시간에 교회에서 울려 나올 소리가 꽤 시끄럽게 느껴질 것이다.
근방에 교회가 많이 생겨서 주말마다 골목길 주차 문제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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