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 정리, 2015.11.13~12.19 Food_Cooking

지난달 13일 부터 간간히 찍은 음식 사진들.
라면, 짜파게티, 곶감 만들려다가 곰팡이 생겨 빨리 먹어 치운 홍시, 깐마늘, 치킨, 알탕, 미니 초코과자, 곰팡이 핀 마늘 등등
여전히 라면과 짜파게티는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자주 먹는 간식이다.
먹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집에 있는 재료들을 수시로 바꿔가며 넣어본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파와 양파는 항상 넣는다.
지난달에 어머니가 김장 때 쓸 것을 겸해서 미리 사 놓으셨는지 마늘을 잔뜩 사다 놓으셔서는 다 까서 냉장고에 넣어 두셨다.
예상대로 반도 채 먹기 전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다행히(?) 푸른곰팡이는 아니고 흰 곰팡이가 생겼는데, 곰팡이 생긴 것들을 골라내서 상한 부분만 잘라내고 먼저 먹었고, 이제는 음식 할 때 아낌없이 넣고 있는데도 아직 꽤 남았다.
원래 아이 입맛이어서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했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고 그 왜 이런저런 이유로 오랫동안 집밥을 꾸준히 먹었더니 이제는 그냥 집밥이 익숙해졌다.
그래도 가끔 단 것이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러면 모처럼 과자나 탄산수 같은 자극적인 가공식품을 사먹기도 한다.
아마 혼자 살았더라면 여전히 먹는 음식이 대부분 인스턴트 음식이었을 것이다.
미니초코과자 자유시간과 스니커즈.
자유시간에 비해 스니커즈가 뭔가 초콜릿이 더 많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다.
그런데 함유량 따져보면 그것이나 저것이나 초콜릿은 조금 들어가고 물엿과 다른 이상한 것들이 잔뜩 들어간 초콜릿 맛 과자일 뿐이다.
형과 함께 오랜만에 숯불양념치킨을 사 먹으려 했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교촌치킨 순살 치킨을 먹었다.
겉에 하얀 별사탕 같은 것이 붙어 있고 겉껍질이 바삭바삭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질리지도 않는 맛이었고, 보기와 달리 양도 꽤 많아서 흡족하긴 했는데, 그래도 내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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