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웹캠 가리기 Miscellany

새로 구입한 노트북에 웹캠(웹카메라) 구멍이 뚫려 있는데, 장치 인식이 되지 않아서 드라이버를 찾아  보았으나 아마도 이 기종은 웹캠이 장착되지 않은 모델인 것 같다.
실제로 동작을 하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는데, 디스플레이 상단에 웹캠 구멍이 있으니 왠지 누가 쳐다볼 것만 같고 기분이 찜찜해서 반투명 테이프에 종이를 덧대서 가렸다.
원래 물건을 받았을 때도 그 부분에 무언가를 붙였던 흔적이 있는데, 아마도 테이프로 가려 놓았던 모양이다.
실제로, 어떤 해커들은 노트북 웹캠을 해킹하여 노트북을 열어놓고 생활을 하는 여자들의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녹화를 하기도 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청테이프, 검정 테이프, 투명 테이프 등은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붙였다가 떼면 접착물이 끈적끈적하게 남아 청소가 어려우니, 문구용으로 사용하는 접착력이 약한 반투명 테이프를 사용해서 붙이면 나중에 떼어내도 청소가 쉽다.
또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스티커 같은 것을 붙여도 붙였다 떼어내기 간편하겠다.
나중에 웹캠을 사용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보통 노트북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웹캠의 화소수가 100~200만 화소 정도로 낮은 편이어서 별도로 고화질 웹캠을 구입해서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냥 노트북 웹캠은 가려 놓는 편이 마음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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