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감자싹 떼어내기,집게발,파 다듬기,수도꼭지 동파방지 Photo_Essay

겨울 같지 않게 긴 비가 오더니, 비가 그친 뒤로 부쩍 쌀쌀해져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고 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는데, 땅속에서 지렁이가 쑥 올라왔다.
그리고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려는 듯 머리를 여기저기 쑤시는데, 살짝 건드렸더니 몸 전체가 용수철처럼 오므라들며 꿈틀한다.
아 이래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고 하는구나.
창고에 둔 감자의 싹을 제거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두었다.
파는 다듬어서 신문지에 잘 싸서 과일을 담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고, ‘무’도 각각 신문지에 싸서 창고에 다시 넣었다.
수도꼭지는 얼지 말라고 천과 비닐로 싸고, 수도계량기도 천과 비닐로 대충 덮어 두었다.
화단에 예전에 버린 ‘홍게’의 집게발이 하나 튀어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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