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 중고가게와 PC가게 등을 돌아 다녔다.
차에 자꾸 습기가 차는데, 습기제거 버튼이 있는 걸 까먹고 있어서 한참동안 불편하게 다녔다.
요즘 풍경사진을 안 찍어서 늦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가로수로 심어 놓은 은행나무가 아주 샛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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