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 볶음에 넣는 감자의 적당한 굵기 Food_Cooking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더 좋아했었는데, 어머니가 감자를 좋아하시고 사다놓은 감자도 많아서 감자를 이용한 요리를 자주 하고 있고, 감자를 많이 넣고 있다.
감자가 들어간 된장국과 감자를 주재료로 하는 채소 볶음을 자주 하고 있는데, 재료를 어떻게 써느냐에 따라서 식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진다.
다른 채소들에 비해 비교적 딱딱하기 때문에 빨리 익히기 위해 얇게 썰거나 채썰기를 했었는데, 식감이 별로여서 다르게 썰어 보기로 했다.
국에 들어가는 감자는 큼직하게 깍뚝썰기를 하고, 볶음에 들어가는 감자는 채썰기를 하되 좀 굵게 감자칩 정도의 굵기로 썰었다.
익히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좀 길어서 불편하지만, 먹는 식감은 훨씬 더 만족스럽다.
감자 특유의 식감과 맛이 잘 느껴져서 나도 점점 감자가 좋아지고 있다.
채소 볶음에는 카레 가루를 좀 넣어봤는데, 카레가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몸에 좋을 정도로 먹으려면 매우 많은 양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몇 번 먹으니 물려버려서 질린다.
한두 번 넣어서 먹어 보는 것은 괜찮지만, 모든 음식에 응용하기에는 고유의 맛이 너무 강하고 금방 질리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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