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Chris Geith - Groove Detective (+Guitar Version) Guitar_Playing

2015.11.08일에 작업을 시작해서 중간에 하루 쉰 날 빼고 13일 까지 매일 조금씩 작업을 계속했다.
한번에 4시간 정도를 작업하면 지치기도 하고, 좀 더 까다롭게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
섣불리 믹싱을 하지 않고, 이상한 곳이 없나 계속 반복적으로 많이 들어봤다.
나중에 재작업을 한 것이 아닌 단일 작업으로는 가장 길게 작업을 한 것 같다.

재즈 연주는 어렵다.
복잡한 화음을 정신없이 쏟아내는 피아노 코드 위에 기타 멜로디를 넣으려니 정말 힘들었는데, 중간과 후반에 들어간 짧은 솔로 연주를 넣기 위해서 몇 시간을 반복해서 들어보고 연주를 해봤는지 모르겠다.
재즈스러운 연주를 잘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자꾸 ‘록’ 또는 ‘블루스’ 느낌의 연주가 되어서, 최대한 원곡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연주를 만들기 위해서 한참을 반복해서 녹음을 해봤다.
원곡 피아노 멜로디와 똑같이 치는 부분은 그 나름대로의 맛도 있기는 하지만, 이리저리 연주를 해보다가 답을 찾지 못해서 그냥 피아노 멜로디와 같은 멜로디로 연주를 한 부분도 있다.
코러스 기타 연주를 넣은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 번째 믹싱에서는 뺐다.

기타 톤은 기존에 사용했던 톤에서 Hi 부분을 상당히 더 올렸다.
퓨전재즈 같은 장르의 음악들은 대체로 OST 곡이나 가요 보다 음이 훨씬 더 선명하다.
장르 특성상 기타에 코러스 이펙트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코러스 이펙트를 넣으니 소리가 너무 얇아지고 고음도 약간 거슬리게 들려서, 그냥 일반적이고 직선적인 톤으로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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