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받침대, 플라스틱으로 교체 Use_Tip

우체국에서 일률적으로 보급한 철제 우편함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편함 아래쪽에 우편물이 눕혀져 있으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편물이 왔는지 모를때가 있다.
바닥에 누운 우편물을 꺼내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종이를 접어서 삼각형 지지대 모양으로 넣어 놓았었는데, 비가 오니 눅눅해져서 찌그러진다.
이것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했다.
A4 용지 크기로 자른 가연성 플라스틱 패널을 접어서 우편함에 넣었다.
이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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