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두부 참치 양파 오믈렛(또는 달걀전) Food_Cooking

가끔 달걀에 여러 재료를 넣어서 프라이를 해서 먹는다.
그때그때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기 때문에 특정한 이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뭐라고 불러야 하나 검색을 해보니 ‘오믈렛’ 또는 ‘달걀전’ 정도로 불러야 할 것 같다.
얇게 익혀서 말아서 잘라 놓으면 ‘달걀말이’라고 불러도 된다.

재료를 푸짐하게 넣으면 굳이 밥과 같이 먹지 않고 그냥 그것만으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달걀 2개에 잘게 썬 두부와 양파와 참치를 곁들여 넣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두꺼워져서 잘 익지 않아서 뒤집기가 힘들어진다.
가스 불을 약하게 해서 천천히 익히거나 덮개가 있는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아무래도 덮개가 있으면 위쪽 면이 더 잘 익지 않을까 싶은데, 뒤집을 때 위쪽이 단단하지 않아서 약간 부서지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일단 뒤집으면 된다.
뒤집은 상태에서 다시 모양이 잡히기 때문에 바닥면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재료를 올리기 전에 처음에 식용유만 뿌리지 않고 물을 약간 넣어주었다.
요즘 이런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냥 기름만 둘렀을 때보다 재료가 천천히 익고 덜 타는 것 같다.
뒤집기 전에 전체적으로 소금을 약간 뿌려준다.

아직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달걀을 풀고 거기에 카레가루나 튀김가루를 섞어 주거나 혹은 강력분 밀가루를 조금 섞어 조리를 해보면 전혀 다른 느낌의 요리가 될 것 같다.
치즈가루나 간 소고기, 햄 등을 얇게 썰어 넣으면 ‘피자’ 느낌도 낼 수 있겠다.
감자나 고구마를 넣어도 좋겠다.
달걀은 다양한 재료들과 섞기 좋고 궁합이 잘 맞아서 다양한 재료를 넣어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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