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치미 덩어리 짐, 멸치가루 볶기 Food_Cooking

양념 통에 넣은 감치미(조미료)가 덩어리졌다.
사용하기 편하라고 넣는 것인데, 냄비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습기를 쏘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상온에 보관하면 습기와 결합하여 뭉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용하려고 보면 덩어리 져서 매번 세게 흔들어서 분해해야 뿌릴 수 있다.
소금과 설탕, 고춧가루 등도 마찬가지.
오히려 그냥 원래의 비닐 팩에 넣은 상태로 집게로 밀봉해 놓은 것이 덩어리 지지 않고 좋다.
음식재료들은 공기중에 노출되면 상하기 시작하는데, 조미료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다.
외부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형태의 조리료통이 나오면 좋겠다.

마른 멸치를 조미료 대신 사용하려고 가루를 내어 놓았는데, TV에서 나온 내용 중에 멸치가루를 볶아서 쓰면 좋다고 해서 볶아봤다.
너무 많이 볶아서 그런지 살짝 탄내가 나는데, 국에 넣었더니 맛이 별로다.
아마 살짝만 볶아야 하는 것 같은데, 원래 멸치로 국물 내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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