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열매 심기, 호두나무 및 그 외 열매 심기 Photo_Essay

자작나무의 하얀색 껍질이 마음에 들어 화단에 자작나무를 키워보고 싶어졌다.
인근의 아파트 화단에 자라고 있는 자작나무를 본 적이 있는데, 자작나무 열매가 10월에 익는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가봤더니 열매가 달려 있다.
아마도 다 익으면 갈색이 되는 것 같은데, 아직 진한 녹색이지만 급한 마음에 일단 따와서 화단에 심었다.
10월 중순에서 말까지 계속 그 나무를 찾아가서 수시로 열매를 따와서 계속 심어볼 예정.
올해 안 되면 내년, 또 안 되면 그 후년까지.
계속 심다보면 언젠가는 자작나무가 자라나오겠지.
자작나무 옆에 있는 빨간색 예쁜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의 열매도,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와서 화단에 심었다.
예전에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이름을 알아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와서 찾으려니 도통 모르겠다.
지난 번 벌초 때 가져와서 말렸던 호두를 심었다.
그냥 겉면이 적당히 벌어질 때 심었어야 하는데, 상황이 안 되어 방치했더니 겉면이 짙은 갈색이 되어 버렸는데, 그냥 심어도 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계획했던 것이라 심었다.

언젠가는 화단에서 자란 하얀 껍질의 자작나무를, 그리고 호두나무를 볼 수 있게 될까.

자작나무(Birch) -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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