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징검다리 Photo_Essay

지난번에는 흐린 날에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화창해서 편하게 사진을 찍었다.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만큼 물도 맑아서 송사리들이 움직이는 모습도 쉽게 찍을 수 있었다.
물은 맑은데 돌들에는 이끼 같은 것들이 많이 붙어 있어 깨끗하지는 않다.
주변에서 하천으로 생활하수나 기타 오염물질 자체가 유입되지 않아야 물속의 돌까지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날씨도 화창하고 물도 맑아서 기분이 상쾌했다.
이런 날씨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이라도 가고 싶다.

잔잔히 흐르던 강물이 징검다리를 만나 역동적인 물살이 생긴다.
자연은 그냥 원래 그렇게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소란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자연스럽다’라는 말 자체에 ‘자연’ 이 들어가 있듯이, ‘자연’은 원래 그대로의 것이고, 그것이 인간에게도 가장 편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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