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도색 후 긁힌 흔적, 노후 흔적들 Car

락카스프레이로 도색 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벌써 여기저기 긁힌 자국들이 보인다.
범퍼에 흰색으로 긁고 간 흔적이 보이는데, 내가 운전하다가 어디를 긁은 것 같지는 않고, 지나가는 차들이 긁고 지나간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곳에도 뭔가 아주 날카롭지는 않지만 돌출된 무언가로 긁은 것 같은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차에 몸을 기대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긁지 않는 이상에는 생기지 않을 흔적들이 생기는데,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차 보닛을 새로 교체한 후 며칠 지나지 않아서 긁어 놓은 흔적이 생기기도 했다.
처음 동네를 지나가는 낯선 이가 그랬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동네에 자주 왔다갔다하는 주민이나 나이 어린 철부지들(혹은 나이 든 철부지들)이 계속 동네 차들을 긁는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이래서 차도 왠만하면 차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락카스프레이로 도색한 것이 제법 유효했다.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에는 크게 티가 나지도 않는다.
다만, 몇가지 단점이 있는데.
1. 락카를 뿌린 부분에만 물방울이 맺힌다.
2. 손으로 만지면 다른 부위와 다르게 거칠다.
3. 락카스프레이 자체에 약간 광택이 있어서, 다른 부위보다 조금 눈에 띈다.

아직 시도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락카스프레이로 도색을 한 후 마모제 등으로 넓게 펴 바르는 작업을 하고 광택제 같은 것을 발라주면 다른 부위와 거의 같은 상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가적으로 공구 및 관련 제품을 구입해야 하고 작업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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