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중인 리모델링 건물, 외벽 씌우기 Photo_Essay

관찰중인 리모델링 건물.
주 초 에만 해도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외벽을 다 씌웠다.
촌스럽지 않게 꽤 신선한 외형으로 바뀌었는데, 뒤쪽으로 돌아가 보니 뭔가 좀 이상하다.
건물 뒤편의 계단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것 같은데, 길에서 보이는 쪽만 외장재를 씌우는 것 같다.
말 그대로 껍데기만 씌운 공사처럼 보인다.
대략 2층 까지는 대리석 외장재도 붙였지만, 3층과 4층은 알루미늄 느낌이 나는 외장재로 간단하게 마무리.
전체적으로 기능적인 개선보다는 건물 외형을 바꾸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공사로 보인다.
‘리모델링’이라고 해봐야 이처럼 외부에 외장재를 덧씌우는 정도의 작업이 대부분이기는 하겠지만, 사람들 눈에 잘 안 보이는 뒷부분은 공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그래도 외벽에 외장재를 덧씌우고 창틀을 신형으로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방열 및 방한 효과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될 것 같다.
다음 주 내에 외부에 보이는 부분은 모두 마무리 될 것 같고, 내부 공사도 추석 전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임.

마침, 도로변에 아스팔트도 새로 깔고, 보더블록도 새로 까는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어수선하다.
말로는 전선 지중화 공사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 공사가 아니라 하수관 공사인 듯.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451879
12361
9925564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