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오이 양파 무침, 피망 양파 손질, 어슷썰기, 채썰기 Food_Cooking

오이를 너무 오래두면 물러져서 못쓰게 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있는 오이 두 개를 채썰기를 해서 무쳤다.
오이 두 개, 양파 1/4 토막을 모두 채썰기를 한 후, 감치미 약간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를 넣어 색을 낸 뒤 들기름을 약간 넣어서 마무리.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국수를 삶아서 오이무침과 초고추장을 넣어 비빔국수를 먹을 수도 있다.

피망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껍질이 상당히 질기다.
먼저 윗부분 꼭지는 작고 뾰족한 칼로 도려내고, 옆을 1/4 토막으로 잘라낸 후 자르면 되는데, 겉면을 위에 놓고 칼질을 하면 질겨서 잘 안 잘린다.
반대로 뒤집어서 안쪽 면을 칼질을 하면 칼이 잘 들어가지만, 마지막에 껍질부분을 자를 때는 역시 힘들다.
그래도 처음에 칼이 잘 들어가는 것이 손질이 훨씬 더 쉽다.

양파를 손질할 때는, 먼저 밑동과 꼭지를 조금 잘라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밑동과 꼭지 부분이 질긴 부분이 있어서 양파를 옆으로 썰었을 때 잘 분리가 되지 않아 큰 덩어리로 붙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밑동과 꼭지 부분을 먼저 약간 잘라내고 손질을 하면 옆으로 썬 양파가 잘 분리된다.

오이를 무침을 할 때는, 감자 칼로 껍질을 긁어낸 후 그냥 깍뚝썰기를 해서 무쳐 먹어도 되고, 옆으로 비스듬하게 어슷썰기를 해서 단면을 길게 만든 후 채썰기를 해서 길게 만들어도 된다.
깍뚝썰기 한 것보다는 채썰기를 해서 길고 얇게 만들면 젓가락으로 집기도 좋고 먹기도 편하다.

보통 오이무침에는 여러 재료와 맛을 내는 것들이 들어가지만, 그냥 새콤한 맛을 더할 목적으로 양파를 조금 썰어서 넣었다.
생 양파를 잘 못 먹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양파도 되도록 얇게 채썰기를 해서 섞으면 오이와 뒤섞여 양파 맛이 덜 강하게 느껴진다.

어슷썰기 - 지식백과
파프리카 [pap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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