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해진 김을 프라이팬에 구웠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궁중팬’은 코팅도 되어 있지만 얇기도 매우 얇아서 금방 뜨거워진다.
요리할 때 여러모로 편리하다.
코팅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리할 때 나무 주걱을 사용하며 조심하고 있다.
어제 먹고 남은 삼계탕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젤리처럼 변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안 먹는 게 낫겠지만, 영양보충을 위해서는 먹는 것이 좋으니 아이러니.
국 끓일 때 조금 넣었더니 기름기가 돌고 국물이 훨씬 더 부드럽고 구수해졌다.
표고버섯 한 봉지에 4천원, 가지 3개에 1천원 주고 구입.
가지를 깍뚝썰기 해서 국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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