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배터리 잠금장치 부러졌을 때, 종이로 고정하기 Use_Tip

디지털 카메라 배터리를 잠그는 플라스틱으로 된 고정 장치가 또 부러졌다.
이번에는 본드로 붙인 부분보다 더 안쪽에서 부러졌는데, 본드로 붙이기도 애매한 부분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응급조치로 종이를 이용해서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사실 외피에 닫는 부분이 있어서 굳이 배터리를 고정하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그렇게 고정을 안 하면 간혹 메모리 카드를 빼기 위해 케이스를 열 때 배터리가 튕겨져 나오기 때문에 날짜 설정이 리셋이 되어 전원을 다시 켜면 날짜부터 맞춰야 한다.
날짜를 맞추지 않고 무시하고 사용해도 되기는 하지만, 왠지 찝찝해서 아무래도 배터리를 고정하는 것이 좋기는 하겠다.
옷 상표(태그) 종이를 적당히 잘라서 배터리 옆으로 밀어 넣으니 배터리가 찡겨서 빡빡해져 움직이지 않는다.
끝부분만 살짝 접어서 종이를 빼기 쉽게 해두었다.

플라스틱이 녹도 슬지 않고 썩지도 않고 오래 쓰는 것 같지만 사실 수년의 시간이 지나면 쉽게 부러지거나 부스러지기 시작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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