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방울토마토 및 고추 수확 Photo_Essay

대추나무, 방울토마토 및 고추 수확
곤충 사진을 올리니까 ‘파브르 곤충기’ 쓰냐고 하고, 포도 수확한 사진 올리니까 귀농일기 쓰냐고 하는데.
곤충일기도 귀농도 관심 없다.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찍을 뿐이다.
‘기록’의 의미와 ‘시각적’ 의미일 뿐이다.

예전에 시내 한정식 집골목에 길을 가로질러 자라고 있는 나무가 ‘복숭아나무’ 같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대추가 달려 있었다.
‘복숭아나무’가 아니라 ‘대추나무’ 였던 것이다.

방울토마토가 제법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여름 내내 줄기만 치렁치렁 자라서 별 쓸모없다 했었는데, 이제는 제법 먹을 만큼 달리기 시작한다.
품종에 따라 편차가 심해서 10~100개 정도 열린다고 한다.
열매가 7~9월에 걸쳐 익는다고 하니, 9월 까지는 계속 달린다고 보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려는가 보다.

고추도 여전히 잘 열리고 있는데, 맛은 오이고추(아삭이 고추) 같기는 한데, 크게 쑥쑥 자라지는 않는다.
잎도 풍성하지 않고 색이 연하다.
고추 몇 개가 크게 자라지 않았는데 빨간색이 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오이고추 품종이 맞기는 한 것 같으나, 정말 오이처럼 크고 길게 자라는 품종은 아닌 듯.
맛은 매운 맛이 거의 없어 먹기 좋으나 약간 풋내가 남.
‘오이고추’는 풋고추와 피망을 교잡한 교잡품종이어서 오이와는 상관이 없는데, 오이맛이 난다고 해서 오이고추라고 부른다고 함.

방울 토마토 [Cherry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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