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줄박이맵시벌, 암먹부전나비 Photo_Essay

집안에 개미 같이 생긴 곤충이 들어왔다.
생김새는 개미 비슷한데, 날개가 달려 있어서 ‘수개미’가 아닐까 추측을 했는데.
사진만으로 곤충의 이름을 찾는 것이 어려워서 이제는 그냥 ‘곤충’, ‘나비’ 이렇게만 제목을 붙여서 올릴까 고민을 할 때가 많다.
아무튼, ‘곤충강 → 벌목’ 분류에서 찾아보다가 ‘노란발목맵시벌’과 모양이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
특히 더듬이 가운데에 흰 줄이 있는 것을 보아 맵시벌 종류일 것 같아서 맵시벌 쪽에서 검색을 해서 찾아냈다.

흰줄박이맵시벌.
더듬이 가운데에 흰색이 있고, 등과 엉덩이 쪽에도 커다란 흰색 점이 있다.

흰줄박이맵시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동물정보[네이버 지식백과]
흰줄박이맵시벌 - 이미지검색

마당에 핀 꽃에 조그만 나비가 앉아 있다.
카메라를 바짝 갖다 대고 플래시를 터트리며 찍어도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모양이 제법 독특한 편이어서 비교적 쉽게 찾았다.

암먹부전나비.

날개 끝부분에 주황색 점이 있다.
얼굴과 더듬이가 귀엽게 생겼다.
움직임을 관찰해봤는데, 꽃잎에 앉아서 앞날개(전시)와 뒷날개(후시)를 서로 비비듯이 교차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날개 움직임이 아마 나비 종류의 공통적인 움직임인 것 같다.
재미있게도 마치 자기 몸 이곳저곳을 찍어달라는 듯 스스로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았다.

나비의 형태 -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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