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스템 조정 실패, 금파리, 말벌, 콩 덩굴, 폭염 & 열대야 Photo_Essay

자전거의 스템(Stem) 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내서, 조정을 해보려고 꼭지 부분에 렌치를 끼워 돌려 보았다.
설명에 따르면 렌치를 반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풀린다고 했는데, 아마도 녹이 슬어서 돌아가지 않는 모양이다.
기름칠을 해두고 나중에 강하게 돌리면 돌아갈지도 모르겠는데, 나중에 다시 돌려봐야겠다.

이와 관련한 정보 링크:
20141101-하이브리드 자전거의 정비 - 스템의 높이와 방향 조절

파리도 종류가 꽤 많다.
그 중에 몸이 반짝거리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종류를 ‘금파리’ 라고 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금색으로 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금파리 - 두산백과

말벌이 풀잎에 앉아 있는 것을 찍었다.
벌은 참 오랜만에 찍는데, 금파리도 그렇고 말벌도 그렇고 초점이 잘 맞지 않게 찍혔다.

화단에서는 식물들이 아주 열심히 잘 자라고 있다.
매실나무 줄기는 제법 굵어져서 나무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더덕과 콩의 덩굴이 치렁치렁 감아 올라가서 밀림처럼 변하고 있다.

화단에서는 식물들이 아주 열심히 잘 자라고 있다.
매실나무 줄기는 제법 굵어져서 나무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더덕과 콩의 덩굴이 치렁치렁 감아 올라가서 밀림처럼 변하고 있다.
매실나무가 자꾸 왼쪽으로만 자라는데, 골의 바람에 주로 오른쪽에서 불어오고 햇볕은 주로 왼쪽에서 받기 좋게 비치기 때문인 것 같다.
바람보다도 아마도 햇볕을 잘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무의 좌우 균형이 깨지고 왼쪽으로만 많이 자라고 있다.

본격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되었다.
낮 기온은 32.8도 였는데, 8시54분의 기온은 33.2도로 오히려 온도가 더 올라갔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정신이 마비된 듯, 생각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뭔가를 하기가 힘들다.
근근이 참으며 꼬물꼬물 움직이고는 있는데, 기타를 치거나 깊은 생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아까는, 잠깐 반찬을 만드는데 땀이 줄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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