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하수로, 백로, 열쇠뭉치 Photo_Essay

대문에 발자국이 찍혀 있다.
대형 하수로 내부.
백로가 사람들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유유히 걸어 다녔다.

현관 열쇠뭉치가 뻑뻑해져서 급한 대로 바세린을 발라두었는데, 열쇠를 넣고 빼는 것은 부드러워졌으나, 열쇠를 돌릴 때 어느 지점에서 빡빡하게 걸려서 잘 돌아가지 않아 매우 짜증이 난다.
어머니가 문을 잘 열지 못하셔서, 뜯어서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봤다.
집 안쪽에 걸쇠 부분은 부드럽게 잘 돌아가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고, 외부에서 열쇠를 꽂아 돌리는 열쇠뭉치가 내부 어딘가에 녹이 슬어 걸리는 것 같다.
열쇠뭉치를 분해해 봐야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겠는데, 열쇠뭉치는 잘못 분해하면 재조립이 힘들 것 같아서 분해를 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를 ‘보조키뭉치’라고 부르는데, 4,300원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나중에 열쇠 파는 곳에서 판매가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교체를 해야겠다.
예전에 ‘보조키뭉치 육각키’ 와 ‘2구 보조키’를 1개 세트로 해서 집에 직접 방문해서 설치해 주는데 3만원 받았는데(더 큰 제품은 5만원), 열쇠뭉치만 사겠다고 하면 싸게 팔려나 모르겠다.

백로 [Ardeidae, 白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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