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더 원 - 지우고 지우다 (드라마 '비밀의 문' OST Part 2)(2014.10.06) Guitar_Playing

더 원(The One) 이 부른 ‘지우고 지우다’ 를 기타로 연주해봤다.
악기 구성이나 곡의 분위기 등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의 OST ‘겨울사랑’ 과 상당히 비슷하다.

보컬의 목소리로 듣는 멜로디는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그 멜로디를 그대로 기타로 연주하면 약간 이상할 수 있어 연주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리어 픽업을 ‘깁슨 57 클래식’으로 교체한 이후, 이 픽업을 많이 사용하여 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연주를 했다.
디스토션 들어가는 기타소리는 대부분 깁슨 픽업으로 연주를 했다.
이번에 녹음을 하면서 확실히 느꼈는데, 깁슨 픽업을 펜더 기타에 장착해도 거의 깁슨 기타 소리 비슷하게 난다.
그리고 오리지널 깁슨 기타의 소리는 오일 커패시터 소리가 아니라 세라믹(또는 필름) 커패시터의 소리다.
오랫동안 ‘던컨 59B’ 픽업으로 소리를 세팅하고 연주를 많이 들어서 익숙해져있기 때문인지 깁슨 픽업의 소리에 아쉬운 점이 많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더 테스트를 하고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
픽업 자체의 성능은 깁슨 픽업이 훨씬 우수한 것이 확실하고, 깁슨 픽업의 그 고유한 소리를 잘 내주고 있어 깁슨 기타를 한 대 얻은 것 같은 점은 좋다.
그런데 기존의 피크가드가 싱싱싱 픽업용으로 나온 것을 가공하다보니 리어 픽업을 비스듬하게 장착하도록 되었었는데, 이번에 피크가드도 새로 구입하여 평행하게 장착하였더니 예전의 그 독특한 음색이 없어졌다.
원래는 그런 음색이 없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맞겠지만, 우연히 얻게 되었던 그 독특한 음색이 없어진 것이 상당히 아쉽다.
그래서 다시 예전에 사용하던 피크가드를 다시 사용해 볼까 고민을 하고 있다.
일단은 현재의 피크가드에 더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해볼 예정이다.

요즘에는 작업 시 타브(TAB) 악보를 적고 있는데, 이 때문에 작업이 힘들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린다.









TAB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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