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을 찍은 똥파리는 말라 죽어 있는 것이었고 몸통이 청록색을 띄는 것이었는데, 오늘은 몸통이 흑갈색이고 살아있는 것을 찍었다.
플래시를 터트리며 찍는데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보통 이런 접사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사진의 크기를 줄이면 작아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원본의 사이즈를 조금만 줄여서 편집을 했더니 훨씬 크게 보인다.
똥파리 [Blow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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