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9-[단독] '방사능 우려' 후쿠시마 폐타이어로 인조잔디 제조 News_Broadcast

20150509-[단독] '방사능 우려' 후쿠시마 폐타이어로 인조잔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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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일이 계속 벌어져서, 이제는 더 이상 말하는 것도 입이 아프고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후쿠시마에서 폐타이어를 수입했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왜 수입금지가 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관련법규가 없다면 당장이라도 만들어서 금지해야 한다.
더 나아가, 일본산 가공식품과 공산품들의 원료에 대한 원산지 표기를 하게 해야 한다.

후쿠시마에서 폐기물을 수입하여, 그 중에서 폐타이어나 고철 등을 건축자재로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녹물이 흐르는 아스팔트나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
현재는 단지 후쿠시마 산 농산물과 일본산 어패류에 대한 수입 금지를 하고 있으나, 실상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들이 가공식품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지 제대로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가공식품의 원료는 원산지 표기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물론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각종 가공식품과 공산품들이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 있는지 어떤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가공 원료에 대한 원산지 표기를 하게 하든지 아니면 모든 식품 및 공산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폐타이어 등을 섞어 인조잔디를 만드는 방식을 폐기하여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자원 재활용’이라는 그럴싸한 ‘경제적 이유’로 폐타이어나 고철을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에 섞는 방법이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방법을 계속 사용할 거라면 발암물질 및 중금속 오염 등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서 엄격히 규제를 하든지 아니면, 그런 재활용 방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 사건사고가 계속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 의식과 공무원들의 탁상행정,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은 변화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 사고는 계속 터지고, 심지어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에서 폐기물을 수입 해다가 원료로 사용하고 있고, 방사능 오염물질과 중금속이 가득 함유된 재료로 아이들이 뒹굴며 뛰노는 인조 잔디를 만들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서 아토피 및 암 같은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생활환경의 악화와 연관이 있다.

국민들의 건강이 전반적으로 나빠지면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돈 없는 서민들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중증질환에 걸릴 경우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 재산의 상당부분을 지출하거나 대출을 받아서 빚을 지는 등 경제적 빈곤에 빠져 빈민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의료비가 증가하여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나빠지면, 결국 건강보험료를 올리기 위해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려 할 것이다.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에 대한 불만 및 크고 작은 범죄가 발생하여 사회가 불안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으로 인해 경제는 더 나빠지고, 사람들은 살기 더 어려워지게 될 것이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정책과 일처리, 부정부패, 무능력한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에 이 나라는 점점 악순환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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