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간다.
아니 시간 가는 것을 잘 못 느끼고 사는 건지 아니면 시간은 가는데 뭔가 변한 것이 적어서 그런 건지.
또 여름이 오고 있다.
부수고 새로 짓고 있던 호텔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아마 여름 성수기가 되기 전에 완성이 될 것 같다.
해변에는 관광객을 맞을 준비로 한창 분주하다.
바다에는 배가 떠 있고, 바닷가에는 굴삭기가 모래를 푸고 있다.
아마도 계속되는 해안침식 때문에 관광객들이 물놀이하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여름마다 모래를 보충하는 공사를 하는 것 같다.
사실, 해안침식은 방파제 때문에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개발과 보존이 엉켜 촌극이 벌어진다.
커피 산업이 유행이 되면서 커피 가게들이 잔뜩 만들어졌는데, 올해부터는 갑자기 조개구이 집이 생기고 있다.
짬뽕집도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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